SK하이닉스, 2차 협력사 CEO 대상 ‘상생 세미나’ 개최

2018.07.03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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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부회장 박성욱)가 2차 협력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역량 향상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상생 CEO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EO 세미나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 개최되며 경영·경제·인문 분야와 반도체 기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SK하이닉스와 직접적 거래관계가 없는 2차 협력사 CEO를 비롯해 SKC,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SKC솔믹스 등 그룹 내 반도체 관계사의 1차 협력사 CEO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우리가 함께 거둔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라며 “함께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3차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유 인프라 포털을 활용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3차 협력사 전용 600억원을 포함한 총 4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상생결제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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