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림표면처리특화단지, 뿌리산업 선도단지 선정

2019.09.09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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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공동생산·공동편의·공동혁신 총 184억원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부산장림표면처리특화단지를 ‘뿌리산업 선도단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뿌리산업 선도단지는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주요 추진과제다. 뿌리단지를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단지로 만든다. 공동생산시설, 편의시설 및 혁신활동을 3년 동안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84억원이다. 부산장림표면처리선도단지는 지난 201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산업부는 “이번 부산장림표면처리선도단지 사업이 인력·입지 문제의 종합적인 해결방향을 제시할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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