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제10차 CEFA 협상 개최

2019.10.07 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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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일 인도네시아 발리…11월 체결 목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제10차 협상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협력 및 총칙의 6개 분야별 논의가 이뤄진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남방국가들과의 경제‧외교‧문화 등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한-인니 CEPA를 통해 우리 기업이 잠재력이 높고 시장규모가 큰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한-인니 CEPA와 같은 양자 FTA를 통해 일부국에 집중된 교역 비중을 개선하고 우리기업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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