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QLC 3D 낸드 SSD 생산 1000만개 돌파

2020.02.12 13:09:18
  • 프린트
- 인텔, “QLC SSD 대량 생산 성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인텔이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인텔은 쿼드레벨셀(QLC) 3차원(3D) 낸드 기반 1000만개째 SSD를 생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말 제품 생산을 시작한 후 1년여가 걸렸다.

데이브 런델 인텔 클라이언트용 SSD 전략 기획 및 제품 마케팅 담당 디렉터는 “인텔은 QLC 기술을 대규모로 출하하는데 성공했다”며 “인텔은 QLC SSD 비용 효율적인 용량, 옵테인 기술과 QLC 솔루션을 결합한 성능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텔은 SK하이닉스와 낸드 시장 4위 다툼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4위는 SK하이닉스 5위는 인텔이다. SSD는 삼성전자가 1위 인텔이 2위다. 인텔은 삼성전자 매출액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점유율을 갖고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