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로나19 연구 누구나 함께해요”

2020.04.02 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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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공유 ‘폴딩@홈 프로젝트’ 시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엔비디아가 코로나19 연구 지원에 나섰다. 개인 사용자도 동참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 ‘폴딩@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폴딩@홈은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다. 개인 PC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유해 슈퍼컴퓨터로 하던 연구를 진행한다. 엑사플롭스 이상 프로세싱 파워를 달성할 수 있다.

코로나19 프로젝트 참여 개인용 PC는 현재 약 40만대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코로나19 단백질 폴딩 문제 해결에 이용하고 있다.

한편 폴딩@홈 참여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폴딩@홈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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