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필립스TV사이니지·파이트 LED전구 판매금지 승소

2020.09.15 15:51:10
  • 프린트
-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 영구판매금지 명령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서울반도체가 해외 소송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이 필립스 TV광고판(사이니지)과 파이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구 제품에 대해 영구판매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필립스 TV사이니지는 렉스타 LED 패키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반도체는 작년에는 필립스 LED TV 영구판매금지 판결을 받았다. 파이트 LED 조명 전구는 필라멘트 LED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지난 3년 동안 30여건의 소송을 진행했다. 총 6차례 판매금지와 2차례 제품회수 명령을 획득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