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KPCA쇼2020’ 참가…온라인 전시관도 운영

2020.11.24 1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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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수 상무, 산업부 장관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기가 국내 최대 기판 전시회에 참가한다.

삼성전기(대표 경계현)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쇼)2020’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17년째다. 국내외 기판 생산 업체와 소재 설비 업체가 나온다.

삼성전기는 다양한 기판 솔루션을 선보였다. ▲어드밴스드 솔루션스 ▲정보기술(IT) 솔루션스로 구성했다. 어드밴스드 솔루션스에서는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전장 등 반도체 고성능화와 슬림화 대응 제품을 전시했다. IT솔루션스에서는 스마트폰 PC 등에 적용하는 반도체 기판을 공개했다.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삼성전기 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관을 개설했다.

한편 개막일 열린 전자회로 산업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는 삼성전기 기판제조팀장 김응수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용 패키지 기반 개발 양산에 기여했다. 반도체용 기판 관련 핵심 소재 개발 공로도 인정 받았다.

김 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그간 삼성전기가 반도체 패키지기판 산업에 기여한 공로와 의미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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