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중국판 테슬라’ 니오에 전기차용 센서 공급

2021.01.03 23:37:01
  • 프린트

- 내년 상반기 6만개 초도 물량 공급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센서업체 트루윈이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28일 트루윈은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와 전기차용 센서 ‘BPS(Brake Pedal Senso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초도 물량 6만개 공급 예정이다.

니오는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업체다. 세단부터 스포츠유틸리티(SUV)까지 폭넓은 전기차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BPS는 운전자가 차량 페달을 밟았을 때 센서가 전압값을 측정하고 전기적 신호를 전자제어장치로 전송한다.

트루윈 관계자는 “BPS 등 자동차용 센서 제품에 대한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전기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제품 수출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 프린트